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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 수염의 유탄 」

현뮤 2025. 5. 17. 23:25

“네가 무엇이든⋯ 가족은 건들면 안되지.”

이름 : 아이리스 벨그라드 / Iris Belgrade / アイリス·ベルグラード
이명 : 흰 수염의 유탄 (에드워드 사망 이전)
           죽지 않은 흰 수염의 유산 (에드워드 사망 직후)
           멸망의 침묵자 (하트 해적단 입단)
생일 : 4월 15일
나이 : 26(2년 전) → 28(2년 후)
신장 : 176cm → 178cm
가족 : 양아버지 에드워드 뉴게이트
혈액형 : F형 (B형)
출신지 : 불명

현상금 : 26억 4,150만 베리
능력 : 비능력자
           패기 (패왕색, 무장색, 견문색)

해적단 : 흰 수염 해적단 → 하트 해적단
그룹 : 前 사황의 최고 간부
          최악의 세대

좋아하는 것 : 화려한 물건, 평화
좋아하는 음식 : 해물 크림 파스타, 밀크 푸딩
싫어하는 음식 : 콩

취미 : 지도 암기, 무기 손질

이미지 동물 : 까마귀
이미지 국가 : 프랑스
이미지 직업 : 사냥꾼
이미지 꽃 : 흑장미

1인칭 : 오레(俺)

무기 : 흑도 노크티스, 총 오블리비온


1. 개요

"⋯그래서 내가 못 미덥다고?"
"⋯⋯마르코, 이제 다시는⋯ 흰 수염 해적단으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

흰 수염 해적단의 비공식 부선장이었다. 흰 수염이 아끼는 인물 중 하나이며, 출중한 실력을 갖추었다.

현재 하트 해적단의 전투원으로 활동 중이다.


2. 전투력

“그는 바다 위의 고요한 심연이다. 조용히 다가와, 모든 것을 삼킨다.”
“칼집에서 검이 나올 일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나왔을 때, 전투는 이미 끝나 있었다.”

비능력자지만 삼색 패기를 전부 다루며, 총검술이 매우 뛰어나다.
일격필살을 지향한다. 검집에서 검이 나온 순간, 그 일대, 혹은 그를 건든 해적과 해군은 전멸이었다고 한다.

불필요한 연속 공격 없이도 상대의 급소를 꿰뚫는 완벽한 궤도를 그린다. 전투 중 칼집에 넣은 채 검을 치는 '도격술(刀擊術)'이나, 검을 빼는 순간 일직선으로 전장을 가르는 ‘패기 베기’를 주로 사용한다.

총 오블리비온은 스스로 개조한 무음 사격 총이다.
견문색을 이용한 예측 사격, 무장색을 실은 고속 사격 중심으로 사용한다. 불필요하게 난사하지 않고, 단 한 발로 전투를 끝내는 암살형이다. 특유의 ‘침묵의 사격’은 총성이 들리지도 않은 채 상대가 쓰러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검과 총에 모두 무장색을 실는다. 흑도와 무장색이 겹치며 패기를 이중으로 씌운다. 에드워드 조차도 그의 베기는 쉽게 막지 못했다는 소문이 돈다. 총알에 무장색을 응축해, 단발에 기절 수준의 타격을 입힌다.

예지 능력이 극도로 발달되어 있다. 상대의 공격 뿐 아니라 의도까지 읽어내는 수준이다. 심지어 전투를 피할지, 제거할지를 적이 무기를 들기 전에 판단한다는 말까지 있다.

극도로 절제하여 전투 중 단 한 번만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 번 패왕색이 해방되면, 수십 명의 전투능력을 가진 자들이 동시에 실신할 정도이다.
아이리스의 패왕색은 포효하지 않고, '압도적인 침묵'으로 전개된다. 주변의 모든 소리가 꺼지고, 순식간에 압력과 공포로 전장이 무너지게 된다고 한다.

적군이 공포에 떠는 이유는 한가지이다. 예고없이 찾아오는 멸망 때문이다.
아이리스는 전투 중, 거의 말을 나누지 않으며, 상대는 아이리스가 무기를 겨누기도 전에 쓰러져 있다. 적의 말을 들을 때도 웃지 않고 반응 없이 고개를 숙이거나 눈만 좁히기만 한다. 그러나, 그런 아이리스가 웃었다면, 이미 끝나 있었기 때문이다.


2-1. 해군의 평가

“비능력자로 이 정도 전투력을 가진 인물은 거의 없다. 삼색 패기의 완성자 중 하나.”

“그가 적막 속에 등장한 순간, 전장은 끝난다.”

“흑도 '노크티스'는 수많은 장군과 패기를 뚫고 목을 베었다. 패기의 칼날은 총알보다 빠르다.”

“그의 가장 위험한 점은 그가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아무도 그의 의도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종합 평가 : 매우 강력한 위험도. 첫 등장에 현상금 15억 베리.


2-2. 해적의 평가

“그 녀석은 아무 능력도 없으면서 능력자보다 더 무섭다.”

“아이리스가 칼집에서 검을 뽑았다는 소문만 돌면, 절반은 도망가고 절반은 죽는다.”

“그가 조용히 웃을 때는 반드시 누군가 사라진다.”

종합 평가 : 존경과 두려움. 매우 강한, 넘볼 수 없는 존재.


2-3. 하트 해적단의 평가

“그는 말이 필요 없는 남자다. 내가 판단할 틈도 없이 적을 제거하지.” - 선장 트라팔가 로

“아이리스가 동행하고 있다면, 전장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단 하나의 중심.”

종합 평가 : 전술의 핵심이면서 조용하게 움직이는 균형추.


2-4. 시민들의 평가

“그는 멸망을 부르지만, 동시에 무고한 자는 절대 건드리지 않는다.”

“침묵의 사신. 말없이 나타나, 말없이 사라진다. 그가 지나간 자리에는 거의 모두가 죽어있다.”

“흰 수염 해적단 시절, ‘공격하지 않은 적은 없지만, 무너뜨리지 않은 적도 없다’는 소문이 돌았지.”

종합 평가 : 무섭지만 다정한 사신.


2-5. 패기의 부작용

■ 패왕색 패기의 불안정성
강제로 깨운 패왕색은 감정과 깊이 연결됨. 꿈에서도 패기를 방출하는 경우가 있음. 강한 부정적 감정이 누적되면 무의식 중에 살기를 흘림.

■ 패기 반동 증후군
패기 사용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극심한 구토, 피를 토하는 증상. 오른쪽 눈이 심한 고통을 겪으며, 일시적으로 시력이 저하 됨. 심하면 눈에서 피를 흘리는 상태도.

■ 정신 붕괴 위험
너무 많은 타인의 의지/살의/감정을 견문색으로 읽다 보면 자아 경계가 무너질 수 있음. 실험 당시 실패한 동료들이 이 증상으로 광기 속에 사라졌음.


3. 말투

평화와 정의를 중시하지만 직설적인 말투로 오해받는다.

< 전투 당시의 말 >
“이 말이 불쾌했다면 다행이네. 그쪽이 먼저 무너질 이유가 생겼다는 뜻이니까.” → 공격적인 말투지만, 싸움을 피하고 싶었던 그의 복선이 느껴짐.

“나는 악을 혐오하지만, 그걸 위해 더 큰 악이 될 수도 있어. 그러니까— 지금 당장 꺼져.” → 정의를 믿지만, 실행 방식은 어둡고 단호함을 보여줌.

“말하지 않았던 건… 기회를 줬기 때문이야. 그걸 날려버린 건 네녀석이지.” → 침묵의 이유를 말하면서, 냉정하게 상대를 압도함.

위 말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직설적이고 공격적인 말투로 인해 많은 오해를 산다.


4. 인간관계

대략적으로는 흰 수염 해적단과 하트 해적단이 있다.


4-1. 흰 수염 해적단

■ 에드워드 뉴게이트
아이리스의 존경의 대상이다. 아이리스가 "폭력을 쓸 수밖에 없지만, 평화를 원하는 사람"이 된 결정적인 인물. 에드워드는 그를 "조용하지만 단단한 심장"이라고 평가한다. 정신적 지주인 만큼, 에드워드를 잘 따르며 의지하고 있다.
그러나 에드워드의 죽음 이후, 지키지 못했다는 정신적 충격이 컸는지 말을 더욱 아끼기 시작했다.
“아버지, 난 이제 꼬마가 아니야.”
“안다. 하지만 넌 내 아들이잖니.”

■ 마르코
서로를 신뢰하지만 마르코는 온화하고 유연한 성격인 반면, 아이리스는 직설적이고 공격적인 성격인 탓에 의견 충돌이 자주 있다. 그러나 전장에서는 호흡이 잘 맞는 편이다.
“넌 가끔 무모혀.”
“그게 어때서.”

■ 조즈
서로를 전우 이상, 형제처럼 여긴다. 조즈가 아이리스의 검술을 "냉정하고 정확한 칼날"이라 칭하기도 한다. 아이리스는 조즈의 순수함과 강인함을 존경했다.
“열매 안 먹었다고.”
“그런 녀석이 강한다면, 그거야말로 능력자다!”

■ 에이스
에이스의 폭발적인 성격과 열정은 아이리스가 이해하기 힘든 영역이다. 그러나 에이스의 정의감과 진심에는 강한 동질감을 느꼈다. 둘이 함께 전투에 나서면 ‘불꽃과 그림자’의 조합이라 불렸다.
“이봐, 백금. 음식 없나?”
“내가 요리사인가? 알아서 쳐먹어.”


4-2. 하트 해적단

■ 트라팔가 로
서로간의 상호를 존중하며, 말 없는 동맹같은 의미이다. 둘 다 말수가 적고, 싸움보다 목적을 중시하기에 잘 맞는 편이다. 로우는 아이리스를 "내가 굳이 말 안 해도 움직이는 사람"이라 표현한다. 아이리스는 로우에게 선장으로서 최소한의 신뢰를 보내며 따른다.
“전장이 아닐 때는 나에게 명령하지 마라, 외과의.”
“⋯그래, 사과하지.”

■ 베포
아이리스와 가장 극단적으로 다른 성격이다. 베토는 아이리스의 말투에 자주 상처받지만, 자신이 괜찮다고 오히려 챙긴다. 아이리스는 그런 베토를 살짝 귀찮아하면서도 가끔 챙겨준다.
“아이리스 씨! 같이 가요!”
“⋯알아서 따라 와.”

■ 샤치 & 펭귄
펭귄은 아이리스에게 말 걸기 시도하지만, 종종 묵살당한다. 샤치는 아이리스를 “무섭지만 믿음직한 형”으로 여기며 은근히 존경하고 있다. 둘 다 아이리스에게 거리감을 두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의지한다.
“언제 오셨어요, 형님?!”
“아까 전이다.”


4-3. 해군

■ 사카즈키 (아카이누)
격렬한 충돌 경험 다수이며, 서로 철저히 상극이다. 아이리스는 사카즈키의 '정의'를 "학살에 대한 변명"이라고 여긴다. 사카즈키는 아이리스를 "언행은 위험하지만, 정의의 외피를 입은 자"라며 심각한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다. 사카즈키가 해군원수로 올라선 이후에도, 아이리스를 현상금 최상위에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을 정도.
마린포드 전쟁 당시 직접 대면. 아카이누의 마그마를 아이리스가 무장색 패기와 총검술로 막아낸 전투 일화가 전설처럼 떠돌있다.
“고위험분자. 널 처단하겠다.”
“하아⋯ 할 수 있으면 해보시던지. 그 약한 힘으로 어떻게 처단하게?”

■ 쿠잔 (아오키지)
묘한 동질감 느낀다. 서로 싸우되, 이해하고 있다. 쿠잔은 아이리스를 "자기 손으로 정의를 재단하지 않는 자"라고 평한다. 아이리스는 쿠잔을 "가장 인간적인 대장"이라 인정하지만, 정면으로 부딪친 적은 있다. 전투 중 쿠잔은 아이리스에게 “만약 네가 해군이었다면, 난 안 싸웠을지도 모르지” 라는 말을 남겼다.
쿠잔이 흰 수염 해적단을 감시하던 시절, 몇 차례 아이리스와 잠복 중 접촉했을 가능성도 있다.
“네가 바라는 대로, 어느정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그것 참 다행이군.”

■ 볼사리노 (키자루)
가장 까다로운 상대로 평가한다. 키자루의 속도를 읽기 위해 견문색을 극한까지 끌어올려야 했던 유일한 인물. 아이리스는 키자루와의 싸움에서 종종 “생각 없는 자의 칼날이 가장 위험하다”며 경계. 볼살리노는 아이리스를 "무섭지만 귀찮은 녀석"으로 표현한다. 전면 충돌보다는 타 해전에서 몇 번 부딪힌 정도지만, 서로 큰 인상을 남겼다.
다른 대장들과는 다르게 별로 아는 것이 없는 사이이다.
“까다롭네, 너.”
“무서워라아~ 그러면서 패기를 쓰고 있잖아?”

■ 잇쇼 (후지토라)
이해와 존중이 공존하는 전투 관계이다. 둘 다 정의란 무엇인가를 깊게 고민하는 인물이라, 실제 교전 중에도 철학적 대화를 나눈 적 있다. 유일하게 아이리스가 교전 중에 대화를 나눈 해적이다. 후지토라는 아이리스를 “진짜 ‘정의로운 해적’이란 것이 있다면 그에 가장 가까운 자”라 언급했다.
레벨리 이후 세계정부를 불신하는 후지토라와 아이리스가 비공식적인 동맹 내지 협조를 했을 가능성도 있다.
“후지토라.”
“이번 만큼은 협동하도록 하지.”

■ 아라마키 (료쿠규)
아이리스가 가장 혐오하는 해군이다. 아이리스는 류큐구를 “명령만 따르는 기계, 폭력에 취한 괴물”이라 평가한다. 아라마키는 아이리스를 “위선적인 평화주의자”라고 조롱하며 싸움을 걸었지만, 전투에서 밀렸다는 소문이 있다.
“폭력에 취한 네녀석은 더이상 해군이 아니다.”
“위선적인 평화주의자에겐 들을 건 아니군!!!”


4-4. 그 이외의 사람

■ 샹크스
마르코에게 관심을 가지며 스카웃 하려 했던 것처럼, 아이리스에게도 관심을 가지며 스카웃을 제의했지만 재차게 까였다.
샹크스는 에드워드를 누구보다 ‘강하고 의로운 사나이’로 존경했기 때문에, 그가 ‘양자’로 인정한 인물이라면 그 자체로도 주목할 가치가 있다고 보았다. 샹크스는 ‘패왕색의 격돌’을 자주 체감한 인물이자, 그걸 지배할 줄 아는 자를 파악하는 데 능한 인물이다. 아이리스는 패왕색을 억제하며 쓸 줄 아는 자이고, 조용히 전장을 장악하는 타입이라 샹크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샹크스는 무분별한 정의나 폭력에는 반대하며, 균형을 중요하게 여긴다. 아이리스도 과거는 불행했지만, 내면엔 평화와 권선징악의 신념이 있다. 말투나 행동은 거칠어도, 그 의도가 ‘누구를 위해 검을 드는가’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샹크스와 일맥상통하다.
아이리스는 이미 두 개의 세력(흰수염→하트) 사이에서 핵심 인물로 존재했고, 그 행보 자체가 ‘기존 질서를 뒤흔들 수 있는 변수’가 될 수 있다.
“왜 하트 해적단이야?”
“⋯날 막아줄 수 있는 해적이 필요하니까.”


5. 외관

흰 수염 해적단 ~ 에드워드 뉴게이트 죽음 전 (2년 전)

에드워드 뉴게이트 죽음 이후 ~ 하트 해적단 입단 (2년 후)

6. 호칭

호칭은 "인물 | 부르는 호칭 | 불리는 호칭" 순이다.

■ 흰 수염 해적단
에드워드 뉴게이트 | 아버지, 선장 | 리스, 아들
마르코 | 마르코, 형 | 아이리스, 리스
조즈 | 조즈, 바보 녀석 | 리스 녀석
비스타 | 비스타 씨 | 아이리스 군, 귀염둥이
포트거스 D. 에이스 | 포트거스, 에이스 | 백금, 오드아이, 리스
이조 | 이조 씨 | 아이리스, 리스

■ 하트 해적단
트라팔가 로 | 트라팔가, 선장, 외과의 | 침묵자, 벨그라드 씨
베포 | 북극곰, 베포 | 아이리스 씨
샤치 | 샤치 | 아이리스 형, 형님
펭귄 | 펭귄 | 아이리스 형, 형님

■ 밀짚모자 해적단
몽키 D. 루피 | 밀짚모자, 에이스의 동생 | 백금 머리
롤로노아 조로 | 해적 사냥꾼, 검사 | 침묵, 아이리스
상디 | 검은 다리, 요리사 씨 | 아이리스 군
나미 | 도둑 고양이 | 아이리스, 조심해야 할 녀석
니코 로빈 | 악마의 아이, 니코 | 아이리스 씨, 흥미로운 분
우솝 | 저격왕, 야솝의 아들 | 침묵의 검사, 아이리스
프랑키 | 사이보그 | 아이리스
브룩 | 소울 킹, 브룩 | 아이리스 군
징베 | 해협 | 아이리스
토니토니 쵸파 | 솜사탕광, 사슴 | 아이리스

■ 해군
사카즈키 (아카이누) | 아카이누, 위선자 | 그 놈, 반역자, 고위험분자
볼사리노 (키자루) | 키자루, 성가신 녀석 | 아이리스, 아이리스 쨩, 무서운 녀석
쿠잔 (아오키지) | 아오키지 | 아이리스, 녀석
아라마키 (료쿠규) | 료쿠규, 기계, 괴물 | 아이리스, 위선적인 평화주의자
잇쇼 (후지토라) | 후지토라, 해군 대장 씨 | 아이리스
스모커 | 하얀 사냥꾼 | 침묵자, 그 놈
코비 | 미래의 영웅, 후계자 | 아이리스 씨
몽키 D. 가프 | 권골, 영웅 | 아이리스

■ 사황 및 기타인물
샹크스 | 빨간 머리, 샹크스, 끈질긴 놈 | 리스
샬롯 링링 | 빅 맘, 아줌마 | 아이리스
카이도 | 백수 | 아이리스, 귀찮은 놈
마샬 D. 티치 | 검은 수염, 배신자 | 아이리스
쥬라큘 미호크 | 매의 눈, 대검호 | 아이리스
몽키 D. 드래곤 | 혁명가 | 아이리스, 신뢰할 수 있는 변수
사보 | 염재, No.2 | 아이리스, 리스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 천야차, 조커 | 아이리스
보아 행콕 | 해적여제, 뱀여왕, 보아 | 아이리스
바솔로뮤 쿠마 | 폭군, 파시피스타, 병기 | 아이리스, 병기
에드워드 위블 | 흰 수염 Jr., 이상한 녀석 | 아이리스
겟코 모리아 | 그림자 녀석 | 아이리스
버기 | 광대, 천년광대, 광대 녀석 | 아이리스, 리스
벤 베크멘 | 총잡이, 빨간머리 해적단의 2인자 | 아이리스
쥬얼리 보니 | 대식가, 꼬맹이 | 아이리스, 침묵자
유스타스 키드 | 유스타스 | 아이리스, 침묵자
킬러 | 살육무인 | 아이리스, 침묵자
바질 호킨스 | 마술사 | 침묵자
우루지 | 괴승 | 침묵자
X 드레이크 | 붉은 깃발 | 침묵자, 위험분자, 벨그라드
스크레치멘 아푸 | 바다천둥 | 침묵자, 아이리스
카포네 벳지 | 갱, 마피아 | 벨그라드

(추후 추가 예정)


7. 성격

평화를 중시하며, 권선징악을 중시하는 성격이다. 그렇기에 악보다 더한 악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의 행동이 때로는 "악"처럼 보일 수 있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고, 그럼에도 “이건 옳은 일이다” 라고 믿고 실천할 만큼의 냉정함과 결단력을 지니고 있다.

평화를 추구하되, 이상주의자는 아니다. 이상적인 평화’를 원하지만, 그것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타협할 줄 아는 현실주의자이다.

그의 공격적인 말투는 무의식에 생기는 방어의 형태이다.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 직설적인 말투이다. 그 말투가 오해를 사기도 하며, 그걸 알고 있는지 어색하게 사과를 하기도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무고한 약자와 민간인을 해치지 않는다. 아이리스에게 있어 패기의 폭력성은 어디까지나 “악에 대한 억제력”일 뿐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무서워하면서도, “불안한 안전장치”처럼 느끼곤 한다.

아이리스는 타인을 자신보다 더 우선시한다. 본능적으로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고, 자기 희생적이다. 하지만 그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도록, 일부러 거리를 두기도 한다. 이는 과거의 일과 연관이 되어있는 듯 하다.


8. 비밀

“나는 괴물이야. 만들어졌어. 누군가의 욕망으로 말이지. 하지만 지금의 나는, 검을 쥔 이 손은, 명확한 내 의지야.”

아이리스는 어릴 적, 세계정부 산하의 극비 연구소에서
패기의 잠재력을 인위적으로 각성시키기 위한 실험체로 선택되었다. 본 실험은 패왕색/무장색/견문색 전부를 억지로 끌어올리는 비윤리적 실험이었고, 대부분의 실험체는 광기에 휘말려 죽거나 불능이 되었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세 가지 패기를 모두 각성하고 살아남은 유일한 존재이다.
그러나, 그런 각성은 아이리스에겐 저주였다. 강제로 열린 감각은 너무 강력해,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감정, 살기, 적의, 공포, 환청을 견디지 못하고 수없이 무너질 뻔했다. 특히 견문색 패기의 폭주로 인해, 사람들의 죽고 싶다는 생각, 두려움, 증오를 머릿속에서 ‘생생하게 들리는’ 상태로 수년을 살아야 했다.
아이리스의 붉은 왼쪽 눈은 실험의 증거이다. 패왕색 패기 각성 당시 무장색 패기가 동시에 폭주하면서 피를 토하고 실명 직전까지 갔던 기록마저 있다. 그 과정에서 한쪽 눈은 색이 변했고, 지금도 간혹 발작하듯이 욱신거린다.

패기를 통제하는 ‘억제기’가 몸 안에 있다. 극도로 분노하면, 무장색이 폭주하며 스스로도 제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이 때문에 아이리스는 언제나 감정을 억누른다.
‘사망한 실험체’들의 감각이 내면에 각인되어 있다. 패기 폭주 당시 죽어간 수많은 이들의 정신 조각이 무의식에 ‘잔존’하고 있다. 전투 도중 일정 이상으로 패기를 끌어올리면 과거 실험체들의 고통이나 광기가 잠시 떠오른다.
본인은 아직도 ‘자신의 감정이 진짜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견문색 패기의 영향으로 수많은 감정을 느끼며 자란 탓에, 자신의 감정이 진짜인지, 타인의 것이 덧입혀진 것인지 구별이 모호해졌다.


8-1. 비밀을 간파한 인물

■ 에드워드 뉴게이트
그 누구보다 아이리스를 눈빛만으로 파악했던 인물. 과거의 고통을 알아차렸지만 묻지 않았고, 다만 이렇게 말했다.
“과거는 상처로 남길 순 있어도, 결코 너를 정의하진 않는다. 이름을 줬다는 건, 네가 이제 너 자신으로 살란 뜻이야.”

■ 트라팔가 로
수술수술 열매의 능력자로, 아이리스가 치료를 받았을 당시에 아이리스의 ‘신체 내부의 비정상 구조’나 ‘패기의 분열’을 어렴풋이 감지했다. 다만 로우 또한 묻지 않는다. 아이리스가 말할 때까지는 말이다.


9. 무기

“내 무기는, 누구에게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않아.”

■ 흑도 노크티스
‘세계의 진실을 아는 검’이라는 별명이 있으며, 전설 속 "세상에서 패기를 가장 잘 담아내는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 총 오블리비온
중세 스타일의 단발 총이지만, ‘모든 총성은 전쟁의 종언을 부른다’는 의미로 공포심을 유발한다. 총은 기계 장치와 패기를 융합한 특수 구조라, 탄환이 없어도 무장색 패기를 압축 발사하는 기능이 있다. 직접 개조하여 총성이 나지 않는다.


10. 위협

아이리스 같은 존재는 세계의 ‘균형’을 흔들 수 있는 위협이다. 아이리스를 노리는 자들은 단순한 적이 아니라, 아이리스의 존재 자체가 그들에게 위협이 되는 자들이다.


10-1. 사이퍼 폴 제0 지부

“세계의 질서를 위협할 정도로 강력한 능력을 가진 존재, 실험체로써 도망친 탈주자.”

CP0는 아이리스를 "극비 실험체 ‘X-071’"로 분류하고 있다.
패왕색, 견문색, 무장색을 모두 각성한 인류는 ‘통제 불가능한 전력’으로 간주된다.
아이리스의 존재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는 판단 하에, 암살 지시가 떨어져 있지만, 전면 충돌은 위험하다고 보고 현재는 정찰과 심리전을 벌이는 중.


10-2. 위협 감지

아이리스는 견문색 패기로 가끔 정체불명의 악의를 느낀다. 하지만, 그 출처를 짚기 어려워 밤마다 꿈속에서 "너는 도망친 죄인이다"는 목소리를 듣는다. 한밤중에 들려오는 고통의 메아리는 실험실에서 죽은 이들의 잔재인지, 아니면 자신을 노리는 자들의 투사된 의지인지 구별할 수 없다.


11. 명대사

“내 칼은 억울한 죽음에만 응답해. 널 죽일 이유가 없다면, 날 피하라고.” – 정상전쟁 편, 중장 중 한 명이 “흰 수염의 간부 따위, 정의에선 도망칠 수 없다”고 말하자 아이리스가 반응.

“아버지, 한 번쯤은⋯ 당신한테 진심으로 화내고 싶었는데. 이젠 영영 못 하겠네.” – 흰 수염 사망 이후, 마르코가 부상당한 상태에서 아이리스가 뒷정리하고 있을 당시.

“‘아버지’라 부를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을, 당신들이 뺏었어. 지금은, 그 죄값을 묻는 시간이야.” – 정상전쟁 편, 흰 수염이 쓰러지고, 에이스가 죽은 직후 센고쿠와 해군 전선에게 패왕색 패기를 폭발시키며.

“너처럼 '시끄럽지 않은 강자'는 싫지 않아. ⋯하지만, 네가 아버지의 빈자리를 감당할 수 있을까?” – 샹크스가 전투 종결을 선언하러 마린포드에 등장한 순간, 아이리스가 검을 겨누려다 멈추고 한 말.

“그가 죽어 만든 '하트'니까… 그 의미는 내가 지킨다. 대신, 넌 여기서 꺼져.” – 중상을 입은 로우를 지키기 위해 아이리스가 도플라밍고를 막아서며, 로우 대신 전면에 나서며.

“하트의 뜻을 위해서라면⋯ 이 피, 도플라밍고 니깟 게 가져가도 돼.” – 드레스로자 편, 로와 도플라밍고가 대립할 때 아이리스가 몸을 던져 공격을 막으며.

“세계가 날 가둔 이유, 아직도 난 그게 정의인 줄 알아.” – 에니에스 로비 편 회상 중, 독백.

“여기 있는 죄 없는 자들은 가만히 있어. 대신 너희 오니와반슈는⋯ 지금부터 지옥을 보게될 거다.” – 와노쿠니 편, 오로치 수하를 향해, 고즈넉한 저택 안에서.

“당신이 만든 괴물 중, 살아남은 새끼가 여기 있어.” – 에그헤드 편, 베가펑크 스텔라(본체)에게.


12. 아이리스가 이긴 인물

■ 히나
흰 수염 잔당 사냥 작전 중 아이리스와 조우 → 무장색의 차이로 제압, 히나는 중상 후 후퇴.
해군의 체계적인 포획 전략을 패기와 검술로 무너뜨렸기에, 고위험분자로 인식.

■ 버기 휘하 간부
하트 해적단의 입단 직후, 동해에서 버기 휘하 간부와 충돌 → 전투불능, 일부 생포.
신세계에서도 버기 세력의 위협을 제어함.

■ 버팔로 & 베이비 5
로의 회수 작전 중 조우 → 짧은 접전 끝에 동시 제압.

■ 네즈미
과거 부패한 해군으로서 흰 수염의 ‘영역’을 침범 → 전투불능.

■ 반더 데켄 9세
하트 해적단과 루피 일행의 교차 지점에서 조우 → 능력을 무력화하고 완파.


13. 승부가 나지 않은 인물

■ 샹크스

마르코가 샹크스에게 잠시 의탁했을 때, 아이리스가 뒤따라가 접촉 → 패왕색 충돌만, 샹크스와 미소와 함께 유쾌하게 해산.
샹크스가 “눈빛이 마르코랑 비슷하군”이라 말하며 관심을 보임.

■ 사보
마리조아 사건 후, 혁명군 구조선과 하트 해적단의 접촉 시 충돌 → 상호 목적 일치로 중단.
“다르게 살아도 비슷한 정의를 품은 두 사람”으로 서로를 인식.

■ 울티
아이리스가 로와 동행하여 토비롯포 일당과 마주침 → 속도와 패기에서 우위였으나, 오니가시마 작전으로 전투 중단.
사소한 다툼 속에서도 잔혹한 실력의 일부가 드러남.

■ 쥬라큘 미호크
크로스 길드가 하트 해적단을 포착, 아이리스와 미호크가 조우 → 검을 한번 맞댄 후 미호크가 "재미있는 칼을 휘두르는군"이라고 말하며 철수.
미호크에게 “검이 아닌 마음을 담는 검술”이라 인정받음.


14. 아이리스가 패배한 인물

■ 쿠잔 (아오키지)

아이리스가 흰 수염 해적단 시절, 패기 제어에 실패한 시점에서 조우 → 쿠잔이 아이리스를 얼리고 제압하지만, 패기 폭주로 벗어나 도주.
쿠잔은 “그 힘을 네가 감당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라고 말을 남김.


15. 기타

  • “아이리스”는 에드워드가 지어준 이름이다. 아이리스와 처음 본 곳이 붓꽃으로 가득한 곳이여서 그렇다고 한다. 성은 누구의 성인지도 모른다고 한다.
  • 다른 이들과 다르게 이름의 순서가 "이름 - 성"이다. 다른 이들은 "성 - 이름" 순이다. 그래서 이야기할 때, 성을 말하지 않으며 아이리스라는 이름으로만 활동한다.
  •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지만, 현재는 네코마무시가 준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시로”.
  • 술을 잘 못마신다. 그것과 별개로 바텐딩을 잘한다. 흰 수염 해적단 시절, 중앙 돛대 뒤 미니 바를 했을 정도. 참고로 주량은 한 잔이다(...).
  •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총과 다르게, 멀리서 적을 맞출 수 있는 저격총 한 자루와, 더블 베럴 샷건과 비슷한 모양새를 가진 총 한 자루가 따로 있다.
  • 문신이 있다. 등에는 백합에 가시가 엮인 문양의 문신이 새겨져 있다. 왼쪽 손에는 흰 수염 해적단의 졸리 로저 문양이 있다.
  • 왼손잡이다.
  • 단 음식을 좋아하는데, 이는 머리 회전이 빨라지 때문.
  • 요리를 잘한다. 특히 디저트 종류.
  • 무기 제작을 할 수 있다. 검이라면 무리겠지만, 총이나 포탄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조금 걸려도 수작업이 가능하다. 심지어 정밀하다.
  • 글을 읽거나 쓰는 것에 서툴다. 자기 이름과 가족들(흰 수염 해적단의 대장들)의 이름도 겨우 쓸 정도. 항상 글을 읽어도 비슷하게만 읽는다. 이명과 이름을 안다면, 그건 남을 통해 들은 것 뿐.
  • 해군의 상층부는 왜 아이리스가 사황이 아닌지 의문스럽다고 한다. 그리고 왜 현상금이 겨우 26억 4,150만 베리인지도 의문이라고 한다.
  • 아픈 것을 숨기는 버릇이 있다. 피를 흘리면 티가 나지 않게 하려는 듯, 평소에 입는 밝은 색의 옷이 아닌 검은 옷을 입는다. 감기 같은 경우에도 이를 악물고 버틴다.
  • 포커페이스가 발달되어 있다. 주변인들 말로는 얼굴 근육이 발달되어 있지 않는 것 같다고 한다.
  • 가끔 문장 구사가 어색하다. 이는 과거에는 말을 하지 않았다가, 흰 수염 해적단 입단 후 조금씩 말했기 때문이다.
  • 마르코의 불사조 모습을 좋아한다. 그 탓에 아픈 것을 숨겨도 마르코의 불사조 모습에 홀려 따라갔다가 치료를 받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 가끔 밥 먹다가 잠드는 에이스를 받아주기도 한다. 받으면서 욕을 하기도.
  • 브룩을 아는데 그를 설명하기를, “바보 새끼들. 대해적 세대가 열리기 전부터 해적이었다는 것은, 그만큼 악독하고 강하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 악기 중, 풀루트를 연주할 줄 안다.
  • 무기를 만드는 데에 실패하면 폭발에 날라가거나 우당탕 거리며 넘어지는 일이 자주 있다. 미르코 왈, “저거 금박이 날아가는 것 같지 않어요이?”라고.
  • 흰 수염 해적단 시절 의상이 매우 파격적이다. 크롭 형태의 목티와, 조거 팬츠와 비슷한 바지, 그리고 팔꿈치까지만 내려온 망토가 끝인데, 크롭 형태의 목티는 등이 뚫려 있어서 등의 문신이 다 보인다고 한다. 현재는 많이 나아진 편.
  • 가끔 산탄총의 탄환 같은 것을 입에 물고 있고는 한다. 탄환 제작에는 화약으로 인해 쓴 맛이 나며, 탄환을 물면 이가 시릴 정도로 차갑다고 한다. 그러나 아이리스는 그걸 잘 물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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