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똑같다는 거야. 이럴바엔 할아범에게 가는 게 이득이겠다."
이름 - 타나 / Thana / タナ
【 스포일러 】
몽키 D. 타나 / Monkey D. Thana / モンキー・D・タナ
이명 - 초전자
생일 - 6월 9일
나이 - 불명
신장 - 169cm
가족 - 없음
【 스포일러 】
양할아버지 몽키 D. 거프
양아버지 몽키 D. 드래곤
혈액형 - ?형 (?형)
출신지 - 불명
현상금 - 16억 7,000만 베리
능력 - 자연계 전자전자 열매
패기 (무장색/견문색)
소속/직급 - 혁명군/간부 → 무소속 (추정)
그룹 - 혁명군 → 없음 (추정)
좋아하는 것 - 자유, 비전투, 마르코의 동물화
좋아하는 음식 - 간장 당고, 수박
싫어하는 음식 - 술, 라멘, 트러플, 혁명군에서 준 음식
취미 - 바닷가 구경
이미지 동물 - 페르시안 고양이
이미지 국가 - 미국
이미지 직업 - 집사
이미지 꽃 - 흰 백합
1인칭 - 와타시(私)
무기 - 장검
1. 개요
"아버지, 당신은 정말 이런 걸 원했나?"
혁명군의 간부이자, 혁명군의 수장인 몽키 D. 드래곤의 양녀. 현재 혁명군에서 뛰쳐나와 방랑 중이다.
2. 전투력
열매를 먹은 것은 비교적 최근이기에 활용을 잘 하지 않는다. 전자 세포로 변해 피하거나, 돌이나 동전을 발사하여 꽤뚫는 것이 대부분.
열매를 먹기 전부터 체술을 사용한 지라, 체술이 매우 뛰어나다. 검술도 마찬가지. 왠만해서는 체술로 전부 제압이 가능하다.
3. 인간관계
3-1. 혁명군
■ 몽키 D. 드래곤
양아버지와 양녀의 관계. 드래곤의 무관심함과 그의 가치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 사보
상사와 부하의 관계. 그의 가치관을 이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냥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듯하다.
3-2. 해군
■ 몽키 D. 가프
양할아버지와 양손녀의 관계. 아버지인 드래곤보다 더 신뢰하며, 만나면 그의 뒤를 졸졸 따라다닌다.
3-3. 해적
■ 흰 수염 해적단
지칠 때면 항상 모비 딕 호 위에 올라가 있던 걸 항상 삿치에게 들킨다. 뉴게이트도 눈을 감아 줄 정도로 친한 상태다. 에이스와 마르코와는 꽤 죽이 맞는다. 삿치의 요리를 좋아한다.
■ 밀짚모자 해적단
자신의 비혈연 동생인 루피가 이끄는 해적단이라 흥미는 있다.
■ 빨간 머리 해적단
여러번 스카웃 당했다. 그러나 대차게 거절 당하는 게 매일이다.
4. 호칭
■ 몽키 D. 드래곤 | 아버지, 당신, 드래곤 | 타나, 너
■ 사보 | 사보, 너, 당신, 참모총장, 귀공자 | 타나
■ 코알라 | 코알라, 너 | 타나
■ 몽키 D. 가프 | 할배, 당신, 가프 | 타나, 손녀 녀석
■ 몽키 D. 루피 | 동생 녀석, 너, 루피 | 타나
■ 에드워드 뉴게이트 | 뉴게이트, 흰 수염 | 타나, 딸 같은 녀석
■ 마르코 | 마르코, 바보 | 타나
■ 삿치 | 삿치, 바보 녀석, 멍청이 | 타나
■ 샹크스 | 빨간 머리 | 타나, 너
■ 유스타스 키드 | 캡틴 키드, 유스타스 | 타나
5. 외관

6. 기타
- 10년동안 열매를 먹지 않았다고 속여왔지만, 사보에 의해 물거품이 되었다.
- 성격이나 말투를 보아 꽤 반항적이고, 입이 험하다. 특히 양아버지인 몽키 D. 드래곤에게는 더 반항적이다.
- 만만치 않은 꼴초다. 고된 인생을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피게 되었다고 한다.
- 꽤 건방진 말투와 호칭을 사용한다.
- 평화주의자다. 싸움을 좋아하지 않으며, 피를 보는 것을 싫어한다. 그럼에도 명령이 있다면 싸우지만, 그것 또한 거의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싫어한다.
- 다른 이들에 비해 능력 활용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이는 전투에서 잘 사용하지 않은 탓인데, 활용하는 건 주위의 물건을 통과하거나 무언갈 쏘는 것 뿐.
- 다른 간부와는 다르게 전투 상황에서 꽤 서투른 모습을 보여준다. 감도 둔하고, 패기의 사용도 서툴다. 패왕색 패기는 가지고 태어난건지 모르나, 가끔 패왕색 패기 같은 것을 뿜기도 한다.
- 항상 품에 사직서를 지니고 다닌다. 이를 드래곤에게 주면 바람에 의해 찢겨지고, 사보에게 주면 불에 타 재가 된다. 이건 타나가 사직을 못하는 이유 중 하나.
- 고향이 어디인지 본인도 모른다. 심지어 고아원 출신인데, 고아원 이름도 모른다고.
- 아무리 봐도 영락없는 아가씨 같은 외모지만, 항상 보면 혁명군에서 탈출한 혁명군 수장의 개싸가지 따님이다.
- 샹크스와 의외로 구면이다. 싸운 적이 있지만 타나가 일방적으로 발렸다. 이건 둘 다 못마땅한 상태로 싸웠으나 타나의 실력이 처참했기에 발렸다고 한다.
- 유스타스와 킬러와도 아는 사이다. 단, 싸우다 헤어졌다. 로와도 아는 사이지만, 역시 싸우다 헤어졌다.
- 자꾸 어딜 가서 다쳐오는데, 분명 타나는 자연계 능력자다. 일반적인 물리 공격은 들지 않는다는 점. 심지어 한 번도 상처를 치료받지 않는다.
- 자신을 가두는 것처럼 행동하는 혁명군을 반란군이라 칭하기도 하며, 가끔 양아버지인 드래곤을 욕하기도 한다. 그 때문에 사보에게 자주 얻어맞는 편.
- 자주 흰 수염 해적단의 모비 딕 호에 눌러앉는다. 오히려 뉴게이트를 더 잘 따른다. 심지어 혁명군에서 주는 건 전부 반납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흰 수염 해적단에서 먹는 건 뭐든 잘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삿치를 매우 잘 따르는 듯 보였다.
- 사보나 드래곤에 의해 해루석을 찬 채로 끌려가는 모습이 다수 보인다.
- 총사령관과 참무총장 이외에는 거의 말도 걸지 못했다. 심지어 간부인 코알라마저 말을 걸지 못했다. 그냥 아싸다. 사실은 다가가고 싶으나 무서웠기에 말을 걸지 못했다고 한다.
- 겁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포커페이스가 뛰어나서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다.
- 항상 옅은 잠을 잔다. 깊게 자는 날은 모비 딕 호에서 자는 날이라고 한다. 그만큼 흰 수염 해적단을 꽤 신뢰하는 듯하다.
7. 전자전자 열매
자세한 내용은 본 링크에서 확인 _ HHe
8. 그녀와 한 집단과 두 명의 이야기
서로 어울릴 수 없는 세 집단이, 아니⋯ 한 집단과 두 명의 사람이 모였다. 나를 중심으로.
혁명군의 참모총장 사보, 흰 수염 해적단, 그리고 가프 할배.
하늘은 노을로 붉어졌고, 노을은 바다를 비췄다. 노을로 인해 나를 가리는 여러 개의 그림자가 나를 교차했다.
⋯사보 녀석이, 먼저 입을 열었다.
"타나는 우리 혁명군의 일원이야. 드래곤 씨가 타나를 구했고, 계속 함께 해왔고, 지금도 함께 할 자격이 있어."
그 말을 들은 에이스는 기가 차다는 듯 웃으며 말을 꺼냈다. ⋯세삼 저 얼굴이 저렇게 변할 수 있구나 싶었다.
"그래, 구했겠지. 근데, 그 속에서 타나의 숨이 얼마나 막혔는지, 너네는 모르지?"
에이스의 뒤로, 마르코가 걸어왔다.
"우린 억지로 품지 않았어요이. 타나가 스스로 곁에 남은 거여."
사보는 말을 듣고 주먹을 쥐었다. 그 주먹을 쥔 순간, 조금 무서웠다. 혹시 저 주먹으로 무언갈 치지 않을까 했다.
"그래서, 이 아이가 피에 잠겨 쓰러졌을 때, 넌 어디 있었지? 타나가 자신을 미워하고, 죄 없는 사람을 죽였다고 울었을 때⋯ 넌 그걸 들어보긴 했어?"
에이스의 얼굴에는 분노가 가득 서렸다. 사실 그 때, 너희를 만나기 전이긴 했지.
"그럼 넌? 얘가 도망칠 때마다, 왜 돌아오게만 했는데? 한 번이라도, 제대로 숨통을 열어준 적이 있긴 해?"
의형제라더니, 곧 죽일 것처럼 서로에게 날이 선 채로 말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러다 그 사이로⋯ 묵직한 걸음 소리가 들려왔다.
"그만 해라."
거대한 실루엣이 내 뒤로 다가왔다. 가프, 할배였다.
"니들이 뭘 알아. 이 꼬맹이가 처음으로 먼저 나에게 다가왔을 때, 처음으로 밥을 제대로 씹어 먹었다고 했다."
할배는 고개를 젖히며 큰 한숨을 내쉬었다.
"난 이 꼬맹이가 말없이 웃는 법을 처음 배웠다는 것도, 그때 처음 알았다. 이 꼬맹이는 혁명군이든, 해적이든, 해군이든, 뭐든 다 좋다는 거다."
여러 말이 오가는 가운데, 나는 가만히 서있었다. 물론⋯ 날 전장에 내보내지 않고, 관심을 꺼준다면, 혁명군도 좋다.
나를 중심으로 세계가 도는 듯, 나 하나로 모든 목소리가 부딪히고 있다.
"타나."
사보가 고개를 숙이며 부드럽게 말했다.
"돌아와 줘, 부탁이야."
에이스는 내 손목을 잡았다.
"우리랑 있자. 넌, 여기서 진짜 가족처럼 웃었잖아."
"할아버지도 여기 있다. 같이 가자, 타나."
할배는 조용히 말을 이었다.
"너한테는 뭐가 가장 편했냐."
바다도, 하늘도, 전부 고요해진 착각이 들었다. 그 때문에 세계가 멈춘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눈을 천천히 감았다가 떴다.
"⋯⋯내가⋯. 가족은, 내가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가 아니라⋯ 「누구 곁에 있을 때, 나로서 있을 수 있냐」라고 했어."
그 말에 모두의 소음이 사라졌다.
"가족은 고르는 게 아니래. ⋯알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고르고 싶어."
나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내 앞에 있는 새⋯ 으흠. 사람들을 순차적으로 보았다.
"그 누구도⋯ 고르지 않을거야."
녀석들의 얼굴이 순식간에 굳어버렸다. 우와, 존⋯ 아니, 되게 무서워.
"내가 날 사랑하지 않으면, 누구 곁에 있어도 무너질 테니까."
내 말이 끝나자, 이어 사보는 조용히 말했다.
"좋아, 너다운 결론이네."
에이스는 표정을 풀고 나에게 웃으며 어깨동무를 했다.
"그래도 도망칠 곳이 필요하면 와라? 우린 널 항상 기다릴 거야."
할배는 나를 바라보다 내 머리를 건들더니 이내 쓰다듬었다. ⋯엥? 이걸 바란 게 아니었는데.
"손녀 녀석⋯ 많이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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